매일신문

"北 경의선 연결조짐" 김대통령 "공사막사 수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7일 "북쪽(북한)이 경의선 공사용 막사를 수리하는 등 (경의선) 철도 연결 조짐이 보인다는보고를 어제받았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경찰과 소방관, 환경미화원 등 대민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 2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중국시장이 열렸는데 북쪽 (경의선 구간) 14㎞를 연결하지 못해 중국에 못간다.

(철도가) 한반도를 관통하면 우리나라는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물류기지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관련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17일 "북한은 경의선 복구 공사 예정지역인 개성시 봉동, 미촌골,남촌골 등에 설치한 군부대 막사를 지난해 12월말께부터 견고하게 증축하고, 기존 막사를 보수하는 등 공사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공사에 투입될 군 병력의 활동도 부쩍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