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복용 혐의로 1998년 구속된 뒤 가수활동을 중단했던 현진영(31)씨가 18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진 뒤 마약공개치료를 위해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마약에 연루된 연예인들의 언론보도를 보고 마약이 얼마나 무섭고 폐해가 많은지 알리기 위해 공개치료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씨의 공개치료과정은 TV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씨는 90년대초 '현진영과 와와'의 리더로 활동하며 '슬픈 마네킹' '흐린 기억속의 그대'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끌었던 그는 91년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마약사건에 연루돼 가수활동을 중단했다.그는 최근 4집 앨범 'Enter The Dragon'을 발표하고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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