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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요코하마서 김정남과 하룻밤 20대 호스티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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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 98년 아카사카(赤坂)의 룸살롱에 나타난 적이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

일본의 월간지 '신초(新潮) 45'는 18일부터 발매에 들어간 최신호에서 아카사카룸살롱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던 황은희(가명·24)라는 여성이 당시 손님으로 온 '김정남'과 만났고, '2차'까지 나갔다는 내용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황씨는 지난 98년 12월 28일 업소에 들른 '김정남'을 만났으며, 술자리가 끝난후 그와 요코하마(橫浜)로 이동해 고급 주택에서 하룻밤을 같이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니혼(日本) TV도 지난해 뉴스 프로그램에서 김정남씨로 보이는 인물이 99년 성탄절 밤을 아카사카의 룸살롱에서 즐겼다는 설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니혼 TV는 제보를 바탕으로, 김정남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아카사카의 한 유흥업소에 나타난 적이 있다고 보도하고 문제의 남성이 여자 종업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처럼 김정남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일본을 자주 왕래하면서 유흥에 빠졌다는 얘기는 간헐적으로 일본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으나, 지금까지 이런 사실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은 없다.

'김정남씨'는 지난해 5월 위조여권을 소지한 채 일본에 밀입국하려다 입국관리 당국에 적발돼 중국으로 강제 추방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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