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약자 목욕탕 조심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철 들어 노인들이 목욕하다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지난 18일 낮 12시30분쯤 합천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윤모(62·예천)씨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목욕탕에서는 지난 11일 오후에도 목욕하던 김모(73·의령)씨가 심장마비로 숨졌다.

또 지난달 27일 청도 한 온천에서는 서모(75·대구 침산동)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지난 8일 숨졌다.

한의사 이인균(45·합천읍 교동)씨는 "특히 냉탕·온탕을 번갈아 이용할 때 체온 조절이 제대로 안돼 노약자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