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대선거 중립 경실련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실련은 21일 서울 중구 세실 레스토랑에서 '2002년 시민운동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 중립적 입장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를 위해 지방과 중앙의 모든 경실련 주요간부 중 올 양대 선거에 나설 사람은 즉시 경실련 간부직책을 사임할 것을 촉구하고, 올바른 후보선택과 정보제공을 위해 정보공개 운동과 정책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경실련은 또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한 공적자금 비리와 관련, '공적자금감시운동본부'를 출범시켜 공적자금 집행과정에서 나타난 각 주체들의 도덕적 해이를 철저히 감시하고 이번 사태를 가져온 원인과 대책을 규명할 것을 다짐했다.

이밖에 경실련은 '6대 실천방침'을 통해 △사회적 정론형성 주력 △권력형 부패척결과 공사(公私) 제도의 투명화 △사회적 편가르기 방지를 위한 사회집단간 대화전개 △언론개혁의 지속적 추진 △국토의 균형발전 추구 등을 의제로 삼아 올 시민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경실련은 또 2년전 의약분업 추진 과정에서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이 의약분업의 정당성을 주장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불편과 부담을 초래한 만큼 제 3자로 구성된 '의약분업평가위원회'를 구성, 의약분업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