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가던 여성 손가방 날치기

19일 밤 11시43분쯤 서구 비산동 주택가에서 20대 남자가 길가던 이모(27.여.달서구 두류동)씨의 현금 5만원과 현금카드 1장, 휴대폰 등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20대 초반으로 신장이 170cm 정도인 용의자를 찾고 있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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