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물안에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전국적으로 금연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동구청이 지역 공공기관중 처음으로 내달 4일부터 청사전역을 금연건물로 지정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동구청은 내달 4일 금연건물 선포식 및 엠블렘 제막식을 갖고 청사건물내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들도 청사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고 청사밖 지정된 공간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있다.
구청은 4일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강연회를 개최하고 9일까지 현관에서 금연홍보전시회를 여는 한편 청사 건물벽에 금연 엠블렘 및 현수막을 부착할 계획이다.
또 4일부터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금연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보건소에서는 금연시술 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침 무료시술도 한다.
주민들에겐 반상회와 구청 소식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금연홍보를 벌일 방침이다.구청 관계자는 "청사내 금연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직원 민원인 모두에게 건강을 되돌려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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