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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발전 공로로 체육훈장 기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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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컨트리클럽 우제봉(84) 회장이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로 체육훈장 기린장을 받는다.

이달 초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체육훈장 수상자로 결정된 우 회장은 24일 오후4시 경북도청에서 예정된 훈장 전수식에서 이의근 도지사로부터 훈장을 건네받는다.

국가대표 선수나 코칭스태프로 활동하지 않은 비경기인의 체육훈장 수상은 흔치 않은 일로 국내 골프장 운영자로는 우 회장이 첫 수상자가 된다.

한편 대구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장병국)은 24일 오후 6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이의근 도지사 등 지역 기관장들과 청풍회(우회장 골프 모임) 회원 등 150여명을 초청, 축하연을 갖는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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