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올해 58억원을 들여 2천792명을 고용키로 했다.이들은 3개월 단위로 근무하며 일당.중식비.교통비 등 일당 3만원(월평균 75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도내 읍.면.동사무소와 우체국 등에 설치된 337개 주민정보이용시설의 경우 정보통신 관련학과 졸업자나 자격증 소지자 등을 분기별로 337명씩 선발, 인터넷 선생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관에는 유급 사회복지도우미 270명(연인원 810명)을배치하며 문화재 모니터 요원 30명을 선발해 도내 문화재 순회점검과 환경정비에 투입한다.
또 청소년 수련시설에 11명의 지도사를 배치하고, 영어.일어.중국어 등 회화가 가능한 안내원 125명을 뽑아 월드컵 및 국제행사 때 외국 관광객 안내를 맡도록 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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