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호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가 자원화된다.포항시청은 최근 (주)서희 이앤씨(대표 채수웅)가 신청한 포항시 호동 쓰레기 매립장 LFG 자원화사업(가스발전사업)을 승인했다.
사업자가 올해부터 20년 동안 메탄가스를 사용하고 매년 전기 판매금액의 2.5%를 포항시청에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주)서희 이앤씨는 14억원을 들여 호동 쓰레기 매립장 660㎡에 발전기 2대를 설치, 6월부터 4천여가구분인 2메가와트 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것.
회사측은 사업 신청에 앞서 지난해 이곳의 가스발생량과 경제성을 검토한 결과 메탄가스의 농도가 50%로 크게 높은 것으로 확인돼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메탄가스의 농도는 40%에 이르면 채산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동쓰레기매립장에서 생산된 전력을 한전에 공급할 경우 전력 판매금액이 한달에 6천만원이 넘을 것으로 되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