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자사 광고모델인 인기 댄스가수 유승준(26)씨의 병역면제 파문 때문에 브랜드이미지가 실추될까봐 고심하고 있다.
24일 하나로통신에 따르면 최근 자사홈페이지 게시판에 미국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제받은 유씨를 비난하는 글이 매일 수십건씩 올라오는 등 강한 비난여론이 일자 기존 광고모델인 유씨 때문에 상품이미지에 부정적인 효과가미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광고모델 교체여부를 검토중이나 계약기간이 오는 5월까지로 정해져있고 유씨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얻은 광고효과 때문에 쉽사리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일단 유씨측에서 2월초에 귀국해 입장을 밝힌다고 했기때문에 그때가서 모든 것을 결정하겠다"며"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광고주에 피해를 끼쳤다고 판단되면 우리가 소송을 걸 상황이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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