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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사칭 업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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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 수사2과는 업체에 찾아가 가짜 기자증을 보이며 폐기물처리 장면을 촬영해 고발하겠다고 협박하거나, 공무원에게 찾아가 뇌물을 받고 불법 사실을 눈감아 주겠다고 협박해 돈을 갈취하려 한 혐의로 최모(43.부산).이모(65.〃)씨 등 2명을 25일 구속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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