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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지 2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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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아동문학회와 새바람아동문학회의 동인지가 잇따라 출간됐다. 영남아동문학회가 도서출판 북랜드에서 펴낸 '능금꽃 피는 마을' 21집은 제15회 영남아동문학상 수상자인 신흥발(동화)과 김우임(동시)의 수상작품과 당선소감·약력·심사평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그리고 김정일·손명덕·한두조(동시) 등과 김미향·배규덕·배부성·안중주·양경한·정영우·조석자(동화), 강영희(문학기행문), 오두섭(평론) 등 회원들의 작품을 소개했으며, 이종남 운영위원장이 '아동문학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발표했다.

배부성 영남아동문학회장은 "창립 후 강산이 두번 바뀌는 동안 아동문학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동인지를 21집까지 내는 등 가슴 뿌듯한 사연이 많았다"며 "한편의 동시와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동심을 더욱 꽃피우고 싶었다"고 했다.

새바람아동문학회(회장 김상삼)의 동인지 제15집 '청보리밭 파란이삭'(영광기획)은 지난해 11월 타계한 권기환 초대회장의 문학세계와 삶을 추모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특집은 고인의 약력과 고인에 대한 조시(신현득의 '저승에서도 막걸리나 하세'), 추모사(김상삼의 '부리부리한 눈, 텁텁한 촌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차올린 아침해'·'이빨 빠진 강아지' 등 고인의 동시·동화·수필 등 대표작을 소개했다.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김동국·김동억·김제남·문인규·박근칠·서효석·정춘자·조금술·홍일도·정우용(동화)과 권영호·김병규·김상삼·박태희·이정혜(동화), 김명기·박달원(수필 ), 조말현·최용(평론) 등의 글을 실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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