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사장 서치영)는 민족 명절 설을 앞두고 정관장선물세트 4종과 설날 기획선물세트 2종 등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관장선물세트는 A-D종으로 가격은 8만3천~29만900원이고 기획선물세트는 2만9천원(1호), 6만7천원(2호), 차세트는 4만5천원이다.
인삼공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 등을 감안해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한 게 큰 특징"이라며 "고품격 선물세트로 효도, 보은, 감사의 정성을 담았다"고 말했다. (문의 158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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