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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지원 獨쇠고기 광우병 검사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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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북한의 식량난을 덜기 위해 지원한 쇠고기가 광우병에 감염돼 있을 우려가 있다고 독일 경제전문지 한델스 블라트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출하된 쇠고기 중 적절한 광우병 검사를 거치지 않은 쇠고기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히고 이 쇠고기가 스웨덴 및 러시아로 수출됐으며 북한에 지원한 쇠고기에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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