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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사피나 내달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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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팝페라(팝과 오페라의 합성어) 가수 알레산드로 사피나(36)가 다음달 19일 오후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SBS 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내 인생의 모든 것''달''그대와 함께''바람과 추억''이 사랑''당신과 함께 있으렵니다''하늘의 향기'등 그의 첫 앨범에 수록된 히트곡들과 함께 이탈리아 민요,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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