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뒷얘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6년 제13회 멕시코월드컵을 앞두고 본선 진출국인 포르투갈 선수단이 포상금 문제로 훈련을 거부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포르투갈 선수단은 축구협회가 당초 포상금을 2배로 올려주겠다고 약속해 놓고 이를 번복했다는 이유로 투표를 실시, 훈련 거부를 결정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당시 포르투갈 마리우 수아레스 대통령은 급히 사람을 보내 선수단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도록 했고 이들은 하루만에 쟁의를 풀었다.

본선 조별리그에서 F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1대0으로 제압, 기세등등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포르투갈의 '당근작전'은 오래가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폴란드와의 2차전에서 0대1로 패하고 모로코와의 3차전에서도 1대3으로 지면서 조 최하위로 예선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