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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김태균 재계약 삼성 직제 일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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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내야수 김태균(31)과 지난해 연봉보다 500만원(6.2%) 오른 8천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삼성은 재계약 대상선수(38명) 중 임창용, 박동희, 구단에 계약을 위임한 이승엽 등 3명을 제외한 35명과 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운영팀, 홍보판촉팀, 경영지원팀, 스카우트팀으로 운영되던 직제를 운영·홍보팀(팀장 임영목), 마케팅·관리팀(팀장 송삼봉), 기획조사팀(팀장 곽경호)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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