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돌주먹 두란 은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살아있는 '전설의 복서' 로베르토 두란(51)이 마침내 은퇴를 선언했다.'돌주먹'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두란은 엘 파나마 아메리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교통사고로 당한 부상이 회복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27일(한국시간) 밝혔다.

지난 67년 이후 현재까지 85년을 제외하고 매년 한 경기 이상은 치러왔던 두란은 라이트급, 웰터급, 슈퍼웰터급, 미들급 등 4개 체급에서 챔피언에 올랐고 104승16패를 기록중이다.특히 미국의 슈가 레이 레너드를 이긴 유일한 선수로 유명하다.

하지만 가장 최근 경기였던 지난해 7월 헥토르 카마초(39)와의 대결에서 심판전원 일치 판정으로 패하는 등최근들어 나이를 속이지 못하고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