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서디나의 로즈볼경기장에서 열린 골드컵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20분동안 접전을 펼쳤으나 득점없이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2골을 막아낸 골키퍼 이운재의 선방에 힘입어 4대2로 승리, 4강에 합류했다.
승부차기에서 한국은 이을용, 이동국, 최성용, 이영표가 차례로 골을 성공시켰다.이로써 멕시코와의 대표팀간 역대 전적에서 3승1무5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31일 오전11시 2002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코스타리카와 결승전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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