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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씨 불교문학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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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성동(55)씨가 조계종 제정 불교문학상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작은 지난해 발간된 장편소설 '꿈'과 '만다라'개작판. 상금 500만원. 시상식은 5월 부처님 오신날 행사 기간에 열린다.경기도 양평에 거주해 온 김씨는 최근 작업실을 강원도 평창 오대산 자락으로 옮겨 미륵사상을 주제로 한 장편 '마하 신돈'(가제)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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