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적당한 음주 치매에방 도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무스대학 의대 모니크 브레텔 박사는 적당한 음주는 치매 예방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했다.

브레텔 박사는 치매 증상이 없는 55세 이상 남녀 5천395명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을 조사한 뒤 이들을 6년간 관찰한 결과, 매일 1~3잔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 가까이 낮으며 술을 하루 6잔이상 과음하는 사람은 오히려 치매 위험이 1.5배 높았다고 밝혔다.

브레텔 박사는 "에탄올이 혈전을 풀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특성이 있다"며 "이것이 흔히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치매를 차단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