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일장 날짜 조정 바람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농어촌의 5일장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큰 읍·면 소재지에서는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철마다 출하되는 농산물은 재래시장에서 여전히 인기가 있다. 소비자들이 우리 농촌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믿기 때문이다.

5일장 활성화 방안이 여러 면에서 강구되고 있지만 과거 관행대로 정해진 장날을 특정 요일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관광지나 명승지 읍·면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장날로 하거나 농번기나 수확철에는 휴장을 한다든지, 지역 여건과 주민의 유동 현황을 파악, 7일장으로 하면서 요일로 장날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장이 없어지거나 안된다는 현실을 탓하지말고날짜 조정 등 다른 방법을 통해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

김종한(상주시 서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