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일장 날짜 조정 바람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농어촌의 5일장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큰 읍·면 소재지에서는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철마다 출하되는 농산물은 재래시장에서 여전히 인기가 있다. 소비자들이 우리 농촌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믿기 때문이다.

5일장 활성화 방안이 여러 면에서 강구되고 있지만 과거 관행대로 정해진 장날을 특정 요일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관광지나 명승지 읍·면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장날로 하거나 농번기나 수확철에는 휴장을 한다든지, 지역 여건과 주민의 유동 현황을 파악, 7일장으로 하면서 요일로 장날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장이 없어지거나 안된다는 현실을 탓하지말고날짜 조정 등 다른 방법을 통해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

김종한(상주시 서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