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질병예방·치료 목적 인간배아 이용 허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연구나 시술 목적에 한해 일정 조건을 갖춘 인간의 잉여 배아 이용을 허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사회연구원은 29일 인간의 체세포 복제와 인간·동물간 종간교잡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생명과학 관련 국민보건안전·윤리 확보 방안'을 마련, 2월초 복지부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방안에는 원칙적으로 형성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발생학적으로는 원시선형성 이전의 잉여 배아만을 연구 대상으로 국한하고, 연구목적은 질병의 예방·진단·치료를 위한 연구나 시술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잉여배아의 범위를 불임치료 목적으로 수정된 뒤 5년 이상 경과한 것으로 구체화하고, 원시선 형성 이전의 배아 연구에 대해윤리적 논란 가능성을 어느 정도 차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사연은 설명했다. 원시선은 수정후 통상 15일정도 지난 뒤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