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동차 교환 요구 영업사원 몸에 불질러
○…한 30대 남자가 '새로 산 승용차가 주행중 정지하는 사고가 났다'며 자신에게 승용차를 판 영업사원을 찾아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불을 질러 둘 다 중태에 빠지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께 장모(33.치킨집 운영.고양시 덕양구)씨가 고양시 행신동 H 자동차대리점 사무실에 찾아가 자신에게 승용차를 판매한 영업사원 강모(32.고양시 덕양구)씨에게 차량교환을 요구했다.
장씨는 미리 사들고간 소주와 맥주를 마시며 "2주일전에 산 차가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바람에 죽을 뻔했으니 자동차를 바꿔달라"고 요구하다 밤 9시께 후배에게 건네 받은 휘발유를 자신과 강씨의 몸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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