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오는 3월30일 개장해 10월31일까지 7개월간 상시 운영한다.
경주문화엑스포공원은 V.R(가상현실)영상 '서라벌의 숨결 속으로'를 비롯해 문화의 탄생과 파괴, 복원의 과정을 보여주는 '문화이미지전', 신라문화의 영광과 번영을 표현한 '동방문화관'의 시설을 보완해 관람객을 맞는다.
공연물로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화랑극장 공연과 전통국악 상설무대, 월드컵 참가 32개국의 특별문화전이 열려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이버캐릭터쇼와 풍물놀이경연대회, 어린이날특별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장기간 제공된다.
한편 제3회 경주문화엑스포가 오는 2003년 8월1일부터 10월말까지 92일동안 '천마의 꿈'을 주제로, '함께 그러나 다르게'를 부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각종 공연과 전시 및 영상(주제전시관, 주제영상관, 한국문화관, 특별관), 학술회의로 구분되며, 첨단과학과 문화적 상상력을 접목한 3D(Dream Digital Delight)엑스포를 지향한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공원 상설개장과 2003년 엑스포행사를 통해 관람객의 문화적 향수를 충족시키고 우리 시대의 문화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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