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금연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여객기 조종실내 흡연문제가 조종사들 사이에 뜨거운 논쟁거리로 등장했다.
논쟁은 회사측이 '조만간 조종실내 전면 금연을 실시하겠다'고 공지한데 대해 조종사노조측이 지난 9일 사측과 제 5차 안전운항협의회를 열면서 흡연금지 조치를 단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요청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회사측은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이 자국 영공내에서 객실은 물론 조종실내 흡연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전 노선에서의 조종실내 금연 시행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문제는 조종사노조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 5차 안전협의회의 9번째 주요 안건으로 소개됐고, 조종사들은 찬성과 반대 양론으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