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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공으로 미니야구 훈련전 워밍업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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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팀 표정

코스타리카축구대표팀은 30일 이스트LA칼리지에서 2시간 가량 훈련하면서 야구로 워밍업을 해 눈길을 모았다.

코스타리카 선수들은 이날 오전 그라운드에서 테니스 공으로 약 40분간 미니야구를 하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 몸을 푼 뒤 전형을 갖추고30여분간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코스타리카 선수단은 오후에 비디오분석 시간을 가진 뒤 야간에는 숙소 인근 라카나다의 세인트 프란시스 고등학교에서 훈련을 실시할 예정.

한편 기마라에스 코스타리카 감독은 "한국은 조직력이 훌륭하며 잘 훈련된 팀"이라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팀끼리 맞붙는 내일 경기는 매우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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