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초등 신설키로포항 도시계획委 결정
포항시청은 3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환호초등학교 신설안과 포항공대 학교시설 확대안을 심의,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3천여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환호주공아파트 경우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없어 인근 환호자연공원 및 주거지역 1만5천250㎡을 환호초등학교 부지로 결정,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키로 했다. 신설될 환호초등학교는 32학급에 학생수 1천120여명 규모로 설립된다.
또 포항공대와 인접한 낙원아파트 부지 4만여㎡를 학교시설로 확대 지정, 포항공대부지는 158만8천여㎡에서 162만8천㎡(49만2천여평)으로 늘어나게 됐다. 포항공대는 179가구의 낙원아파트를 포철로부터 기부체납받아 현재 경주 안강지역에서 통학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사용할 예정이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철거냐, 존치냐"…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보름 뒤 결정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