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가리아선박 울릉도 피항

30일 오후 1시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으로 항해 중이던 불가리아 화물선 데니자호(Denijagh, 1천578t)가 울릉도 남방 2마일 해상에서 높은 파도로 긴급 피항을 요청, 503 해경함정이 출동해 피항을 유도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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