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과태료 100만원 한꺼번에 납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모전동 신모(21·여)씨는 지난해 2월19일 처음 무인속도측정기에 단속된 것을 비릇, 지금까지 20여차례 적발된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29일 100여만원을 한꺼번에 납부.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차를 팔려던 신씨가 그 동안의 범칙금이 과태료가 돼 차량이 압류된 것을 알고 한꺼번에 납부했다고.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