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충남 아산경찰서는 31일 친형이 암으로 사망하자 형 명의의 통장에서 거액을 인출, 나눠 쓴 혐의(횡령)로 이모(34)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가족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9월 21일 암으로 투병하던 친형이 예금통장과 도장을 맡긴 채 숨지자 상속인인 조카(13)가 미성년자인 것을 이용해 통장안에 있던 5천985만원을 인출, 이 중 2천385만원은 자신이 갖고 나머지는 누나와 남동생이 나눠 쓴 혐의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김건희 여사, 극심한 우울증으로 입원…병상 지킨 尹
G7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 차림에 사진 요구 쇄도
김종인 "한동훈, 당대표 돼도 지선 성과 못내면 물러날 수도"
순찰차 6대 들이받고 역주행…13㎞ 추격전 벌인 50대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일당, 다음달 첫 재판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