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건희 회장 국민연금 복지재단 기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은 이건희 회장이 다음달부터 받게 되는 국민연금을 사회복지재단에 기탁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9일 만 60세가 됐기 때문에 다음달부터 매달 63만4천400원의 연금을 받게 되나 국내 최대기업의 회장이 연금까지 받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에 삼성측은 사내외 여론을 수렴해 연금을 복지재단에 기탁키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삼성은 이 회장이 연금을 받지 않아도 되는지를 국민연금관리공단측에 알아봤으나 공단측은 규정상 연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회장의 연금액은 월보수 3억5천여만원의 0.18%에 불과하나 지금까지 노령연금을 받는 사람중에서는 최고액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