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매표소 창구를 볼 때마다 짜증이 난다. 관객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터미널이나 역 매표소의 경우 매표소를 훤하게 개방해서 의사소통이 잘 된다. 그러나 영화관 매표소창구는 쥐구멍만한 곳으로 돈과 표를 교환토록 해 고함을 질러야 서로 알아들을 수 있다.
도심 영화관의 경우 주변 상가의 음악 소리와 자동차들의 소음으로 인해 매표소 이용이 여간 짜증스러운 게 아니다. 영화관측은 매표소를 개방, 허리를 굽혀가며 작은 구멍을 통해 소리를 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윤수진(대구시 봉덕동)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