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실내양궁
홍성칠(예천군청)이 2002서울국제실내양궁대회에서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홍성칠은 30일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전에서 12발중 9발을 10점에 명중시키는최상의 실력을 과시하며 최원종(상무)을 117대11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1엔드에서 3발을 모두 10점에 꽂은 홍성칠은 2엔드, 3엔드에서 다소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마지막 4엔드에서 3발을 모두 10점에 맞히며 3엔드까지 1점차로 따라 온 최원종의 추격을 따돌렸다.앞서 준결승전에서 홍성칠은 미켈레 프란질리(이탈리아)를 118대116으로 이겼고 8강전에서는 세계1위 리오넬토레(프랑스)를 117대115로 물리쳤다.
반면 최원종은 8강전에서는 하마노 이지(일본)와 118대118로 동점을 이뤄 슛오프 2번째 발사에서 9대8로 힘겹게 이겼고 준결승전에서는 마그너스 페테르손(스웨덴)을 118대112로 여유있게 제압했다.
3위는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두 선수중 점수가 높은 프란질리에게 돌아갔다.한편 번외경기로 열린 여자단체전에서는 한국대표팀이 월드스타팀을 256대25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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