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닥 가격제한 폭 현행 12% 유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코스닥시장의 주식거래가격 제한 폭을 지금처럼 전일 종가의 상하 12%로 유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3일 "코스닥위원회가 작년말부터 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 폭을 증권거래소와 같은 15%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는 현행 가격제한 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의 가격 등락이 그리 심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제한 폭을 확대할 이유가 현재로서는 없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서도 당분간 현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위원회는 2~3월 시행을 목표로 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 폭을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