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용성씨 IOC위원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용성 국제유도연맹(IJF) 회장이 7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그랜드아메리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1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참가위원 74명중 67명의 찬성으로 IOC위원에 선출됐다.

국제경기단체장의 자격으로 IOC 위원에 선출된 박용성 회장은 IJF 회장 임기가 완료되는 2005년 10월까지 국제 스포츠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김운용 대한체육회장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 3명의 IOC 위원을 보유, 국제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5년 유도 종주국인 일본의 가노 유키미쓰 일본유도연맹 회장을 따돌리고 IJF 회장에 당선됐던 박용성 회장은 컬러 유도복을 도입하는 등 유도의 대중화에 기여해왔으며, 2000년 10월 총회에서 재선됐다.IOC는 이날 박용성 회장 외에도 9명의 인사를 새 IOC 위원으로 선출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