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이상 난동으로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이나 빨리 만개, 울릉도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
울릉을 상징하는 군화(郡花)이기도 한 동백꽃은 울릉에서 이른 봄부터 붉은 꽃을 피운 뒤 가을에는 작은 사과 모양의 열매를 달아 1970년대 초까지도 주민들이 기름을 짜 등잔불을 밝히기도 했다.
동백기름은 머릿기름, 식용유, 풍치·부스럼을 치료하는 민간 약품으로도 쓰이며, 잎은 자색을 내는 유약으로 이용돼 왔다.울릉도에는 분홍빛 동백꽃도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