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 폭풍주의보

8일 오후 5시를 기해 울릉·독도 등 동해 전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령돼 포항~울릉도 사이 뱃길이 끊겼다. 울릉기상대는 폭풍 주의보가 12일 오전쯤 돼야 해제될 수 있을 것으로 예보, 귀성객들은 설날 당일에나 귀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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