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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희술 경북TP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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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관 중심으로 진행했던 지금까지의 테크노파크 운영방식을 과감히 전환, 지역 벤처기업과 입주 기업 등구성원들이 주체가 되는 테크노파크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김희술 경북테크노파크 단장(영남대 교수)은 5년 동안의 정부 사업비 지원이 내년으로 끝남에 따라 단지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자립화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경북TP가 지난해 금형전문 업체인 (주)MKT를자회사로 설립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미 제1공장과 제2공장을 준공한 경북TP는 올해 3월 본부동 건물을 완공하면 외형적인 틀은 갖추게 된다. 창업보육센터 건물은 기존 건물을 활용해 보육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요자 요구에 맞춰 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

"테크노파크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사업단 본부와 5개 참여대학 특화센터 간의 견해차이로 인한 갈등이었습니다. 테크노파크가 성공하려면 핵심역량을 극대화시켜야 하는 데 이해관계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았어요".

김 단장은 "지금까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각 참여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테크노파크의 기틀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테크노파크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사업이 창업보육과 정보교류협력 사업"이라며 "지역 창업보육기관들과 경북TP가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 기업의 성장에 가속기를 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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