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지역 농민들의 숙원이었던 군위군 농업인회관이 23일 문을 연다.군위군은 군이 7억원을 들여 군위군 군위읍 정리 369평의 부지에 연건평 148평 3층 건물을 농업인 회관용으로 매입, 농민단체 사무실과 회의실.농자재 직판장.한우직판장 등을 마련 했다.
이회관에는 농업경영인회.농촌지도자회.여성농업인회.생활개선회.4-H관련단체가 입주, 이들 단체의 사랑방 역할과 새로운 농업 신기술 습득, 농업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동영(43)농업경영인회장은 "영농에 필요한 농자재.비료 등을 공동구매해 싼값으로 농가에 공급,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판매수익금은 농업경영인회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농민단체간 화합과 단결에도 한몫 할 것이다"고 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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