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4시40분쯤 영양읍 서부리 모여관에서 티켓영업온 ㅇ다방 여종업원 김모(32)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김씨가 목욕하는 사이 지갑속 현금 9만8천원을 훔치고 화대 10만원까지 떼먹고 달아난 혐의로 임모(31·입암면 병옥리)씨에 대해 25일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은 또 이 다방 주인 김모(45·여)씨와 임씨와 성관계를 맺은 여종업원 김씨는 식품위생법 등 위반혐의로 입건.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필버' 나경원 마이크 꺼버린 우원식…사상 첫 '의원 입틀막'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장동혁 "李겁박에 입 닫은 통일교, '與유착' 입증…특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