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현재 이의근 경북도지사의 재산은 2000년말 6억8천558만9천원보다 1천24만5천원이 늘어난 6억9천583만4천원으로 나타났다.(도표참조)
28일 경북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우철구)에 신고된 2001년 정기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지사는 장남의 분가를 사유로 고지 거부한 재산(4천425만3천원)을 포함, 재산총액이 1천여만원 증가했다.
김용수(울진) 도의원은 선박 매각 등으로 신고 대상자 중 최고액인 6억7천564만5천원이 늘어나는 등 재산 신고 대상 공직자의 26명이 증가했고 이용석(구미) 도의원(감소액 6천980만7천원)등 13명은 재산이 감소, 25명은 변동이 없다고 신고했다.
이번 신고 결과 장성호(포항) 도의원이 77억여원의 최고 재산가로 나타났으며 김시영(비례) 도의원 58억여원, 김광식 경도대학장 24억여원 순이었다. 또 김정수(상주).방대선(성주).박경동(울릉) 도의원 등은 3억~9억원의 빚을 신고하는 등 12명은 재산총액이 마이너스였다.
경북도청의 재산 공개 대상 공직자는 이지사를 비롯, 경북도 행정.정무 부지사, 경도대학장, 도의원(60명) 등 64명이며 비공개 대상자는 851명이다.
윤리위원회는 이들 915명의 변동신고 내용에 대해 건설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 관련기관의 전산자료를 조회, 재산누락이나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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