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채널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개국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다채널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두)가 3월 1일 개국했다.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 시험 및 실험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일부터 총 144개 채널로 본방송에 들어간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안으로 50만 이상의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200만 가입자 확보가 예상되는 2004년부터 흑자 경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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