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무기수출 소강상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머스 슈워츠 주한미군사령관은 5일 "북한의 김정일은 주민 희생속에 군사력 증강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워츠 사령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에 출석, "북한은 미사일과 재래식 무기 수출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면서 "북한은 지난 몇달동안 무기수출을 늘리다가 잠시 소강상태에 있으나 앞으로도 무기수출을 계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슈워츠 사령관은 "북한이 미사일 뿐만 아니라 포, 전차, 잠수함 등 재래식 무기를 수출한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서 "북한은 미사일 확산 1위국이며 세계 1위 잠수함 제조국으로 많은 나라에 이들 무기를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워츠 사령관은 지난해 9·11 테러공격 이후 북한의 테러활동 지원 개입여부를 정밀 추적감시했으나 "아직까지 북한이 테러활동 지원에 개입했다는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슈워츠 사령관은 대북경수로 완공시한인 오는 2003년 이전에 북한이 미-북합의에 따른 합의사항 준수와 관련된 무기사찰을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영창기자 cyc1@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