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행운의 2루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이저리그에서 실전 훈련중인 이승엽(26·삼성)이 7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루타를 날리는 등 2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승엽은 6경기에 출장해 9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했고 3안타가 홈런 2개와 2루타 1개로 거포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승엽은 시카고 컵스가 3대5로 뒤진 6회 1사 1, 2루에서 대타로 등장, 좌익수 키를 넘어 원바운드로 관중석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콜로라도의 좌익수 베니 아그바야니가 방향을 놓친 탓에 발생한 행운의 안타였지만 타구는 펜스 가까이 날아간 장타였다.시카고가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이승엽은 후속 안타때 홈을 밟아 6대5로 뒤집는 역전 점수의 주인공이 됐다.

8회에는 무사 1루에서 다시 타석에 나서 1루수 실책으로 진루, 다시 홈을 밟는등 이날 2타석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그러나 시카고는 불펜투수들의 난조로 8대11로 역전패했고 앞서 최희섭은 4회 대타로 등장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