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영화배우 협회상

영화 '아름다운 마음'과 '야수의 무도회'에서 각각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러셀 크로와 할 베리가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회 영화배우협회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