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격안정 위해 냉동오징어 긴급방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양수산부는 오름세인 오징어 가격 안정을 위해 이달말까지 정부비축 냉동오징어 3천157t을 수협을 통해 긴급방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징어의 소비자가격은 작년말까지 마리당 평균 1천원이었으나 올들어서는 1월 1천18원, 2월 1천58원 등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한편 이달초 현재 전국의 오징어 재고량은 7만6천433t으로 작년말의 90%선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