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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호동 선거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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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호동이 기초의원 단일 선거구를 유지하게 됐다. 포항 한동대 학생들이 기초의원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 관심을 모았던 환호동은 30일 현재 인구가 6천20명으로, 선거구 인구 하한선인 6천명을 20명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죽도1동도 29일 인구가 기준선을 넘어 죽도2동에 편입되지 않고 단일선거구를 유지했었다.

이에 따라 포항시의 기초의원 선거구는 학산·대신동이 통합되고 인구가 모라자는 제철동이 청림동 선거구에 편입되더라도 연일·오천·흥해읍 등 3개구가 분구돼 지난번의 34개보다 1개 늘어난 35개로 결정됐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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