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연극제 볼거리 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달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연 대구연극제가 연극이외에 다양한 볼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연극제 기간동안 공연장 로비에서는 배우들이 무대에서 선보였던 의상들이 전시되고 있다. 드레스, 연회복, 서양귀족의 의상과 함께 전통 한국복식도 선을 보였으며, 객석에서만 보아오던 연극소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도 있도록 하고 있다.

배우들의 얼굴윤곽을 뚜렷이 하고 배역의 성격에 맞는 분장을 하는 과정을 담은 분장사진전과 데드마스크전도 열리고 있다.

또한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후 무대 뒷모습이나 배우들의 분장실도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대구연극협회 박현순 회장은 "무대소품이나 의상등의 전시를 통해 연극이라는 장르가 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